남녀 불문, 걱정과 노화의 상징으로만 여겨지던 흰머리. 깔끔해 보이지 않는단 이유로 염색약을 발라 숨기기 일쑤였는데요. 이젠 '그레이 헤어'라 불리며 드러내놓고 뽐내는 새 패션 아이템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시니어 모델 최초로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선 소은영(75)는 아예 흰머리로 염색해 시니어의 멋과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리고 있습니다.
염색으로 감추기보다 흰머리를 당당하게 공개하는 커밍아웃, 여러분도 도전해보실래요?
채널A 디지털뉴스팀
시니어 모델 최초로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선 소은영(75)는 아예 흰머리로 염색해 시니어의 멋과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리고 있습니다.
염색으로 감추기보다 흰머리를 당당하게 공개하는 커밍아웃, 여러분도 도전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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