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자리를 비운 사이 외교안보 라인의 불혐화음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이대로 괜찮을까요.
정치부 김성진 차장과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치부 김성진 차장과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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