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프로야구 기아 양현종 등 8명이 올해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스포츠동아와 동아일보, 채널A, 센트럴메디컬서비스가 공동주최하는 동아스포츠대상은 현역 선수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선정됩니다.
올해 은퇴한 '국민타자' 이승엽은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스포츠동아와 동아일보, 채널A, 센트럴메디컬서비스가 공동주최하는 동아스포츠대상은 현역 선수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선정됩니다.
올해 은퇴한 '국민타자' 이승엽은 특별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