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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하던 친구를 차로 들이받은 중국인 유학생
2018-09-27 20:11 뉴스A

제주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살 중국인 유학생을 구속했습니다.

이 유학생은 지난 22일 새벽 제주시의 한 주차장에서 동료 유학생과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 끝에 차량으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동료 유학생은 광대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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