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60대 막내들이 나섰다.'
강원도 산불 복구 현장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립니다.
마을의 막내인 5060 세대들이 더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에 발 벗고 나선 겁니다.
누구에겐 은퇴할 나이지만 생각만 달리하면 여전히 젊음이고 청춘입니다.
50대 60대 '청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원도 산불 복구 현장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립니다.
마을의 막내인 5060 세대들이 더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에 발 벗고 나선 겁니다.
누구에겐 은퇴할 나이지만 생각만 달리하면 여전히 젊음이고 청춘입니다.
50대 60대 '청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