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먹통으로 만든 뒤, 카카오 부사장이 내놓은 변명입니다.
화재는 가장 흔한 재난이라 구멍가게 열 때도 최소한의 설비를 해야하죠.
국민 데이터 이용해서 계열사 130여 개로 성장해놓고, 화재 예상 못해 국민 먹통 만든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구멍가게보다 못한 관리. >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