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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올해 영향력 있는 인물’ 1위…朴대통령은?
2014-11-06 00:00 국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2년 연속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뽑았습니다.

포브스는 "아무도 푸틴을 좋은 사람이라고 부르지 않지만, 아무도 그를 약하다고 말할 수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2위에 올랐고, 3위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46위에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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