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해군 소위’ SK 최태원 딸, 스키 타다 부상
2015-02-25 00:00 경제

지난해 11월 해군 소위로 임관한 최태원 SK 그룹 회장의 딸 민정 씨가 설 연휴 특박 기간 중 스키를 타다 다리를 다쳐 군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군은 '최 소위가 스키를 타다 왼쪽 무릎 인대가 파열돼 현재 진해 해군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 사관 후보생 117기로 해군교육사령부에서 교육 중인 민정 씨는 오는 4월 충무공 이순신함에 전투정보 보좌관으로 배치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