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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노는 안보라인…대통령 떠나자 경고, 왜?
2017-09-19 19:17 뉴스A

문재인 대통령이 자리를 비운 사이 외교안보 라인의 불혐화음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이대로 괜찮을까요.

정치부 김성진 차장과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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