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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도 빌려 입어요”…렌털시장 커지는 까닭
[채널A] 2018-03-07 19:57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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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털 제품들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피부를 관리하는 기기, 고가의 미술품은 물론, 매일 입는 셔츠까지 빌려입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조현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십만 원이 넘는 운동기기, 침대 매트리스, 냉장고.

가격 부담이 큰 물건들을 빌려 쓰는 이들이 늘었습니다.

[김동민 / 렌털제품 사용자]
"고가 제품 같은 경우는 일시불로 구매하기 부담이 크기 때문에 렌털을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국내 렌털시장 규모는 2006년 3조 원을 시작으로 2016년 26조원 대까지 10년 사이 9배 커졌습니다.

"렌털 수요가 늘면서 렌털 제품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운동기기나 유모차는 물론 이렇게 여행용 가방까지 필요한 기간만큼 빌릴 수 있습니다."

혼자 사는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제품도 있습니다.

한 달에 5만 원을 지불하면 세탁된 요일별 셔츠를 매주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유행에 민감한 여성들을 위해 명품 가방과 의상도 준비돼 있습니다.

[최창희 / 렌털업체 부장]
"생각했던 것 보다는 빠르게 (렌털 제품에) 반응을 하시는 것 같아요."

실제로 이 업체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주문건수가 2.7배 늘었습니다.

유명 화가의 그림 한 점, 큰 돈 주고 선뜻 샀지만 생각만큼 쓰지 않게 되는 주름 관리기도 대여가 가능합니다.

[김상봉 /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초기 부담이 덜 한 렌털시장이 활성화 (됐고요.)"

렌털업체들은 앞으로 어르신들과 애완동물을 위한 제품도 갖출 계획입니다.

채널A뉴스 조현선입니다.

영상취재 : 박연수 김명철
영상편집 : 오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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