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말부터 결혼반지 미착용부터 별거, 결별 설이 나돌던 톱스타 부부 송중기(34)와 송혜교(37)가 결혼 1년 8개월여 만에 이혼 절차를 밟는다.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밝혔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 또한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사유는 성격 차이다.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채널A 디지털뉴스팀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밝혔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 또한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사유는 성격 차이다.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채널A 디지털뉴스팀
• 이철호 기자
irontiger@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