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6천만 원’ 깜짝 보너스 쏜 미국 회사
[채널A] 2019-12-12 20:04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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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원들은 송년회를 싫어한다고 하지만 이런 보너스 봉투 받는다면 어떨까요?

미국의 한 부동산 회사의 전 직원이 평균 6000만원, 총 119억 원의 연말 보너스를 송년회에서 받았다고
합니다.

오늘의 세계 정다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의 한 부동산 회사 송년회장.

[에드워드 세인트 존 / 회장]
"여러분들은 회사에 소중한 분들입니다."

잠시 뒤 빨간색 봉투가 직원들에게 건네집니다.

"모두 빨간색 봉투를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어 직원들이 환호성과 함께 눈물을 쏟아냅니다.

[직원]
"이건 인생 역전입니다.”

각자 받은 봉투 안에 보너스 금액이 적혀 있던 겁니다.

회사가 예고도 없이 198명 모든 직원에게 지급한 금액은 우리 돈으로 119억 원.

1인당 평균 6천만 원이 지급된 것으로 최대 금액은 3억 2천만 원이었습니다.

[에드워드 세인트 존 / 회장]
"우리 직원들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직원들은 이번에 받은 보너스로 학자금 등 대출을 갚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선 내년부터 날아가는 포승줄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현지 경찰은 최신 체포장비인 '볼라랩'을 공개 시연했습니다.

이 장비는 초속 195미터로 발사되며, 전방 8미터에 있는 용의자의 몸을 순식간에 묶을 수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 장비가 영화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킨다며 소개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흉기를 들고 있는 상황 등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며 기대했습니다.

[마이클 무어 /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
”(볼라랩 사용으로) 총 등 살상 무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내년부터 4개월 동안 해당 장비를 시범 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dec@donga.com

영상편집 : 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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