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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의원, 문재인 아들 특채 의혹 제기
2015-10-14 00:00 정치

'야당의 황당 폭로전'에 맞서 문재인 대표도 여당 도마에 올랐죠?

네, 새누리당에서는 이완영 의원이 나섰습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특히 아들의 '취업 특혜'를 집중 거론했습니다.

문 대표가 대통령 정무특보 시절 아들이 "한국고용정보원 특채로 입사했다, 금수저 물고 태어난 것 같다."고 말한 건데요,

새정치민주연합은 이에 대해 "어버이연합 수준의 선동성 발언"이라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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