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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위 끝내 빈손…국민 혈세만 ‘펑펑’
2015-10-14 00:00 정치

내년 총선 선거구 재편을 위해 헌정사상 처음 독립기구로 만들어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결국 아무런 결론을 내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결국 공은 다시 국회 정치권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여야의 대리전으로 끝날 것이라는 예상은 있었지만, 이렇게 무기력하고 허무하게 끝날 줄은 몰랐는데요. 너무 기대를 한 것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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