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강경화 후보자에 대한 임명 강행을 시사하면서 야당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임수정 청와대 반장과 함께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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