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코로나 19 확산 사태와 관련해 사죄했습니다.
오늘(2일) 경기 가평군 평화연수원 야외에서 기자회견을 연 이 총회장은 “31번 환자 코로나 사건과 관련해 신자들의 대표로서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습니다.
이 총 회장은 “고의는 아니지만 많은 감염자가 나와서 죄송하다”며 “힘 닫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정부에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이 총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사죄의 뜻으로 큰 절을 두차례 했습니다.
이철호 기자 irontiger@donga.com
오늘(2일) 경기 가평군 평화연수원 야외에서 기자회견을 연 이 총회장은 “31번 환자 코로나 사건과 관련해 신자들의 대표로서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습니다.
이 총 회장은 “고의는 아니지만 많은 감염자가 나와서 죄송하다”며 “힘 닫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정부에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총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사죄의 뜻으로 큰 절을 두차례 했습니다.
이철호 기자 iron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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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tiger@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