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대응으로 아파트 화재 피해를 줄인 6살 여자 어린이가 소방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광주 남부소방서는 혼자 있던 아파트에서 불이 나자 현관 문을 닫고 계단을 통해 대피한 뒤 신속하게 화재 사실을 알린
광주 양림동 6살 이하은 양에게 오늘 표창장을 전달했습니다.
지난달 15일 오후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이양이 침착하게 대응했던 사실은 채널A 보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광주 남부소방서는 혼자 있던 아파트에서 불이 나자 현관 문을 닫고 계단을 통해 대피한 뒤 신속하게 화재 사실을 알린
광주 양림동 6살 이하은 양에게 오늘 표창장을 전달했습니다.
지난달 15일 오후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이양이 침착하게 대응했던 사실은 채널A 보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