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정체불명’ 자택 손님들…‘철통보안’ 의문의 차량
2017-03-16 19:35 뉴스A

최순실 씨를 포함해서 비선 의료진 등 이른바 보안손님을 태운 차량을 운전해 청와대를 드나든 이영선 경호관.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으로 거처를 옮긴 이후 처음으로 저희 채널A 카메라에 그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삼성동 자택 현장을 취재한 우정렬 사회부 사건팀장과 김유빈 기자 만나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