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씨를 포함해서 비선 의료진 등 이른바 보안손님을 태운 차량을 운전해 청와대를 드나든 이영선 경호관.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으로 거처를 옮긴 이후 처음으로 저희 채널A 카메라에 그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삼성동 자택 현장을 취재한 우정렬 사회부 사건팀장과 김유빈 기자 만나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동 자택 현장을 취재한 우정렬 사회부 사건팀장과 김유빈 기자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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