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불출마를 선언하자 홍준표 경남지사가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푸틴 시진핑 등 스트롱맨을 상대할 적임자라는 논리를 펴고 있는데요.
정치부 이현수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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