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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오늘의 주요뉴스
2016-03-20 00:00 사회

욕설 파문을 일으킨 윤상현 의원이 무소속 출마할 예정입니다. 여권에서는 부정적 의견이 주를 이뤘지만 일부는 지역적 기반이 탄탄하다며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가 비례대표 2번을 받았습니다. 1번을 여성에게 주는 걸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순번으로 받은 겁니다. 사상 첫 비례대표 5선입니다.

진영 의원이 더민주에 입당했습니다. 여에서 야로 당적을 옮긴 건 16년만 입니다. 진 의원은 새누리당이 파당 정치를 한다고 꼬집으며 더민주에 큰 힘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4살 난 딸을 욕조에서 학대한 뒤 유기한 의붓아버지 안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안 씨는 "아내가 딸의 머리를 욕조에 서너 차례 집어넣었는데 숨졌다"고 진술했습니다.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 수뇌부가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중국에 머무르면서 2억 원대의 외제차를 몰며 호화 생활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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