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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朴이 요구한 급전…두 달 만에 또 ‘2억’ 왜
2017-11-04 19:23 정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해 7월 국가정보원에 특수활동비 상납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가, 두 달 뒤 급하게 2억 원을 받은 혐의가 추가로 포착됐습니다. 이 돈도 아주 은밀한 방식으로 전달됐습니다. 

관련 소식, 사회부 배혜림 법조팀장과 뉴스분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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