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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차남, 군복무중 휴가 80일 ‘특혜 의혹’
2016-01-06 00:00 정치

강은희 여성부장관 후보자의 장남에 이어 차남도
병역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강 후보자의 차남은
재작년 3월부터 21개월 동안 복무하며
일반사병의 2배 수준인 총 80일의 휴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포상휴가가 50일이나 돼
차남이 군 복무하는 동안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이었던

강 후보자가 압력을 행사했는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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