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비밀의상실 직원들이 최순실 씨한테만 직접 현금으로 돈을 받았다고 채널A에 털어놨습니다.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과 이영선 청와대 경호관한테는 돈 한 푼 받은 적 없다는 겁니다. 사회부 고정현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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