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얼굴에 누가 손을 댔는지 아직까지 미궁인 가운데, 김영재 원장의 처남이자 박채윤 와이제이콥스 대표의 동생인 박모 씨가 채널A 취재진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박 씨를 직접 만난 정책사회부 최주현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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