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 1호인사 이낙연 후보자에 이어 공직 후보자 세 명이 5대 인사원칙에 위배되면서 결국 청와대가 고개를 숙였습니다. 관련된 이야기 정치부 김성진 기자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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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된 5대 공직제한 원칙…난감한 靑
2017-05-2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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