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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발표, 혼란 자초…방사포? 미사일과 천지차
2017-08-28 19:18 뉴스A

청와대가 하루만에 말을 바꾸긴 했습니다만, 주변국들과 청와대의 엇갈린 상황 평가에

우리 정부의 정보력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자세한 얘기, 하태원 국제부장과 함께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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