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따진 여권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요. 조기대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자 '황교안 대안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정치부 고성호 차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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