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4월 4일 오늘의 주요뉴스
2017-04-04 19:12 뉴스A

1. 수인번호 503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구치소 출장 조사를 받았습니다. 유영하 변호사 혼자 변호에 참여했습니다.

2. 문재인 후보가 지지자들의 문자 폭탄을 두고 "경쟁을 흥미롭게 만드는 양념"이라고 말했습니다. 비문 진영은 "상처에 소금을 뿌렸다"고 반발했습니다.

3. 한 대학 사물함에서 발견된 뭉칫돈 2억 원의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100억 원 대 수임료를 받은 혐의로 구속된 변호사의 남편이 이 돈을 사물함에 넣어뒀다고 경찰에 자백했습니다.

4. 북한 해커들이 우리 군의 핵심정보인 '작전계획 5027'을 빼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9월에 무려 20일 동안이나 군 전산망을 휘젓고 다녔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