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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상황실]싸우다 정든 ‘장미 대선’
2017-05-06 19:30 정치

대선 후보들, 지금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지만, 선거 이후에는 누가 되도 여소야대, 손을 잡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상대 후보를 끌어안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후보들 간의 관계도를 저희가 재미 요소를 조금 더해 구성해봤습니다. 정치부 노은지 기자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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