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국무위원 후보자 5명이 인사 청문대에 오릅니다. 특히 야권은 송영무 국방부장관 후보자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적폐'라는 용어를 쓰면서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정치부 이용환 차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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