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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피해 네팔에서 날아온 따뜻한 소식…사연은?
2015-05-17 00:00 사회

서울 메트로를 상대로 손해 배상 소송을 낸 서울 시민이 있습니다. 스승의 날이 남긴 '빛과 그림자'가 극명했습니다.

사회부 임도현 차장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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