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순실 씨의 집사로 알려진 데이비드 윤 씨가 최순실 씨의 독일 내 은닉재산 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단독 인터뷰 집중 보도합니다.
2. 데이비드 윤 씨는 독일의 엄격한 실명제 규정 탓에 차명계좌는 불가능하다며 최순실 10조 재산 은닉설을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데이비드 윤]
“유럽에서 제일 큰 지폐가 500유로잖아요, 그거 싸보세요. 얼마나 되는지..”
3.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최순실 씨와 수십 번 통화한 내역이 드러난 데 이어 정유라 씨를 조건 없이 선발하라고 직접 지시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4.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장모가 소유한 골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입니다.
2. 데이비드 윤 씨는 독일의 엄격한 실명제 규정 탓에 차명계좌는 불가능하다며 최순실 10조 재산 은닉설을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데이비드 윤]
“유럽에서 제일 큰 지폐가 500유로잖아요, 그거 싸보세요. 얼마나 되는지..”
3.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최순실 씨와 수십 번 통화한 내역이 드러난 데 이어 정유라 씨를 조건 없이 선발하라고 직접 지시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4.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장모가 소유한 골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