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인 조윤선 전 장관이 이른바 '관제 데모'를 지시한 의혹에 대해 특검이 수사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걸로 알려진 청와대 행정관은 "블랙리스트는 대통령의 통치행위"라며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나섰는데요.
사회부 우정렬 사건팀장과 자세한 얘기 나눠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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