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방심위는 오늘 첫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강상현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를, 부위원장과 상임위원에 각각 허미숙 씨채널방송 사장과 전광삼 전 청와대 춘추관장을 선출했습니다.
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9명으로 구성된 4기 방심위원은 방송내용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심의합니다.
방심위는 오늘 첫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강상현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를, 부위원장과 상임위원에 각각 허미숙 씨채널방송 사장과 전광삼 전 청와대 춘추관장을 선출했습니다.
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9명으로 구성된 4기 방심위원은 방송내용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심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