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 북한산 그림 보며 '어떤 기법인가' 질문
김 위원장 "대통령, 우리 때문에 NSC 참석 많다 들었다"
김 위원장 "내가 NSC 안 열도록 직접 챙기겠다"
문 대통령 "김 위원장, 선제 조치에 발뻗고 잔다
문 대통령 "나는 북측 통해 백두산 가고 싶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특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 위원장 "대통령, 우리 때문에 NSC 참석 많다 들었다"
김 위원장 "내가 NSC 안 열도록 직접 챙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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