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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0초간 월경’…김정은 곁 지킨 여동생
2018-04-27 22:30 채널A 뉴스특보

김정은 "잃어버린 11년 아깝지 않게 풀어가자”
김정은 "수시로 만나서 마음 합치고 의지 모으길"
문 대통령 "판문점 분단 상징 아니라 평화 상징"
문 대통령 "김 위원장 용단에 경의"
문 대통령 "통 크게 대화하고 합의에 이르자"
김여정, 김정은 그림자 수행…정상회담 배석
김여정, 만년필 건네고 의자 빼주며 밀착보좌
김정은, 소독한 펜 두고 김여정 건넨 펜 사용
'그림자 의전' 김여정, 비서실장 역할 수행
北 사진기자, 남북정상 사진 찍고 '90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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