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 소나무 공동식수로 오후 일정 시작
남북 정상, 군사분계선 인근에 소나무 공동식수
식수 소나무는 1953년생 '반송'
남북 정상, '정주영 소떼길'에 소나무 식수
기념식수 소나무는 정부대전청사에 있던 '반송'
한라산과 백두산 흙 섞어 기념식수에 사용
김 위원장은 한강 물, 문 대통령은 대동강 물 뿌려
식수 표지석에 '평화와 번영을 심다' 문구 새겨
남북 정상, 수행원 없이 도보다리 산책
남북 정상, 도보다리서 30분간 단독 대화
※자세한 내용은 뉴스특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남북 정상, 군사분계선 인근에 소나무 공동식수
식수 소나무는 1953년생 '반송'
남북 정상, '정주영 소떼길'에 소나무 식수
기념식수 소나무는 정부대전청사에 있던 '반송'
한라산과 백두산 흙 섞어 기념식수에 사용
김 위원장은 한강 물, 문 대통령은 대동강 물 뿌려
식수 표지석에 '평화와 번영을 심다' 문구 새겨
남북 정상, 수행원 없이 도보다리 산책
남북 정상, 도보다리서 30분간 단독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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