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김 위원장, 남북 끊어졌던 10년 다시 이었다"
김 위원장 "친서와 특사 통해 사전 대화해서 마음 편하다"
문 대통령, 김여정에 "남쪽에서 대스타됐다"
김 위원장 "만리마 속도전, 남북통일 속도로 삼자"
문 대통령 "과거 돌아봤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윤영찬, 판문점서 오전 회담 결과 브리핑
김 위원장, 낙후된 북 교통 상황 말한 속내는
김 위원장, NSC 언급은 대담함 과시?
오후 6시 30분부터 환영 만찬 예정
※자세한 내용은 뉴스특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 위원장 "친서와 특사 통해 사전 대화해서 마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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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과거 돌아봤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윤영찬, 판문점서 오전 회담 결과 브리핑
김 위원장, 낙후된 북 교통 상황 말한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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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30분부터 환영 만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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