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북한의 도발이 이어지면서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 하지만 일각에선
축제 분위기가 한창인 북한의 현재 상황상
전면전 가능성은 극히 낮다는 반론도 나오고 있는데요.

(남)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모시고
현재의 위기 상황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대에 올렸다 내렸다 반복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미사일 발사 실제로 하겠지?

- 하게되면 언제쯤 할까? 혹시 내부에서 들은 이야기는 없나?

Q. 대외적으로는 전쟁위협 하지만 정작 내부는 매우 평온한 모습. 한복입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도 등장했는데...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 내부에서 "이렇게 힘들게 사느니 차라리 전쟁하자"는 의견이 많다는 주장과 "전쟁나면 무조건 진다"며 전쟁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많다는 이견이 맞서고 있다. 내부 움직임, 혹시 들은 바 있는지?

Q. 북이 도발하면 중국 체면 크게 깎일텐데... 그래도 북한 편을 계속 들수 있을까?

Q. 대북전단 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