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건당국이
흡연을 줄이기 위해
흡연 피해자의
충격적인 모습과
회한을 담은
금연 광고를
현지 시각으로 내일부터
미 전역에 내보냅니다.

이번 광고는
TV와 신문은 물론
영화와 인터넷 등을 통해
석달동안 계속될 예정입니다.

미국 정부가 광범위하게
금연 광고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담배를 피우다
끔찍한 질병에 걸린 사례를
증언하는 내용들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