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의
심야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의무휴업일을 지정하는
조례를 만들 것을
각 자치구에 권고했습니다.
영업시간 규제와
의무휴업제가 실시되면
대형마트는 한달에 이틀을
의무적으로 쉬어야 하고,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영업을 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 조사결과
서울시내 대형마트 64곳 가운데
92%인 59곳이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며,
밤 12시까지
문을 여는 곳은
9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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