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민주통합당은 오늘 오후 2시부터
당 대표와 지도부 선출을 위한
세종시와 충북지역 대의원 투표를 실시합니다.
세종시는 이해찬 후보의 지역구여서 이 후보에게 유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체 13개 지역 가운데 지금까지 7개 지역에서 실시된 대의원 투표에서 이해찬 후보는 1597표로 1위를,
김한길 후보는 1516표로 81표 차이로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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