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박근혜 당선인의 열흘간 행보
그리고 관심이 집중됐던
인수위원회 인선과 관련해서
인요한 부위원장과도 통화해 봤는데요,
무엇보다 가장 궁금한 것은
첫 여성 태통령 시대,
2013년 첫 출발하는 새 정부에 대한 기대 아니겠습니까?

여) 지금까지 인수위원회 인선에서 전망해 보는
박근혜 정부의 첫 조각이라던지
정책 등에 대한 궁금증 많더라구요,
예상 시나리오를 지금부터 구성해 보겠습니다

주말 뉴스와이드 특별대담
미리보는 박근혜 시대,
전문가분들 먼저 소개합니다.
김행 위키트리 부회장
김경진 변호사
박상병 정치평론가
정군기 정치평론가, 함께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1. 박근혜 당선인의 열흘, 앞에서도 좀 정리해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2. 박근혜 당선인은 30여년 만에 다시 돌아간 청와대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3.어쨌든 두 사람이 만났는데요.
당선 후 9일만인데 공개되지 않는 대화 속에서
어떤 내용이 오갔을까요?

4.박 당선인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느데요. 대기업에 대해서 진짜로 손을
댈 수 있을가요?

5. 화제를 돌려서요.
어제 해양수산부 호남 유치건으로
정가에 논란이 좀 컸습니다.
호남에 인사가 집중된데다
해수부 호남 유치건이 나오면서
부산 민심이 뒤집어지고 있다는데,
박 당선인에게 상당히 부담스런 상황아니겠습니까?

6. 김경재 수석부위원장은 48%도 중요하지만
우리를 지지해준 51.8%가 보람과 긍지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는데요.

6. 윤창중 수석대변인에 이어
김경재 수석부위원장의 <발언 논란>
그리고 어제 하지원 위원이 과거 돈봉투를 받았단 것 때문에 논란이 불거지면서인사 검증에 대한 이야기들 좀 나오고 있거든요
<밀봉 인사> 득과 실, 앞으로도 있지 않겠습니까?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김행 위키트리 부회장
김경진 변호사
박상병 정치평론가
정군기 정치평론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