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 언론들이
중의원 선거를 열흘 앞두고 일제히
자민당이 단독 과반으로
정권을 잡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전체 480석 가운데,
자민당이 절반을 크게 넘는 271석을,
민주당은 81석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요미우리와 마이니치, 니혼게이자이신문 등도
자민당이 무난히 과반을 차지해,
민주당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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