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시티 인허가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구속 여부가
내일 결정됩니다.
대검찰청 담당 수사팀은
최 전 위원장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휴일에도 전원이 출근해
관련 기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1억 3000만 원을
챙긴 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전 전 차관에 대해서도
이르면 다음 주 수요일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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