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축구협회가
최강희 감독의 뒤를 이을
새 국가대표 사령탑 선임에 착수했습니다.
오늘 기술 위원회를 통해
선임 절차를 시작한 축구협회는
홍명보 전 올림픽 대표팀 감독,
세뇰 귀네슈 전 터키 대표팀 감독 등을 놓고
저울질 할 걸로 보입니다.
홍명보 감독 내정설에 대해
축구협회는 "후보로 검토되고 있는 단계일뿐
확정된 건 아니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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