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퇴임 후 맞은 소소한 일상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어제부터 서재 정리를 시작했다"면서
"그렇게 한나절을 보내고
아내와 함께 자장면과 탕수육으로
시장기를 달랬다"고 전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인사 차 방문한 김황식 전 국무 총리에게
“명 총리를 파트너로 만나
국민을 위한 행복한 일꾼으로
일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고
덕담을 건넸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