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금강산에서 열린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10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후 귀환했습니다.
현정은 회장은 김정은 위원장의 구두 친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여)
하지만 여전히 개성공단 회담에는 침묵하는 북한!
도무지 알다가도 모르겠는 북한의 속내를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와 얘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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