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정치권에선 ‘추석 민심’이 중요하다고 얘기합니다.
가족 친지들이 모여 앉은 자리에서 나눈 대화로
향후 정국을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여)
이번 ‘추석 민심’은 어디로 향해있는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 배종찬 본부장,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前 한국교육개발원 전문연구원
前 국가경영전략연구원 국제팀장
前 한길리서치&컨설팅 연구팀장
최영일 시사평론가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前 메타브랜딩 ECU사업부 이사
前 펜타브리드 이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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