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결국 대통령의 사과가 나왔습니다.
문서나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사과하는 것을 예상했지만
청와대가 뒤늦게나마 고강도 사과 카드를 꺼냈습니다
방금 리포트 보신 것처럼 대통령 육성을 통해 국민 앞에, 피해여성 앞에
사과했습니다.
(여) 이제 책임질 사람 책임지고, 위기관리능력 의구심을 산 청와대 시스템 바꾸는 일이 남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두 분 전문가 모셨습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와
숭실사이버대의 곽동수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출연>
박상병 / 정치평론가
곽동수 / 숭실사이버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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